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역사 (문단 편집) === [[안양 KGC인삼공사/2019-20 시즌|2019-20 시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안양 KGC인삼공사/2019-20 시즌)] 2018-2019시즌 7위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못했는데 [[김승기(농구)|김승기]] 안양 KGC 인삼공사 감독이 개막 미디어데이때 밝히길 우리는 처음부터 우승이 목표가 아니라 6강에 진출 한 후 4강 그리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좋은 경기력을 펼치겠다고 했다. 가드 역할을 해준던 박재한이 군입대로 빠졌지만 직전 시즌 신인왕 변준형 그리고 부산 kt에서 뛰다 안양 KGC로 넘어온 박지훈이 그 공백을 메우고 베테랑 양희종과 오세근이 중심점을 잡아준다면 충분히 실현 가능할 수 있다. 여기에 이재도와 전성현이 2020년 1월 8일 전역해 팀에 들어온 기대감이 크다. 김승기 감독의 고등학교 후배 이기도 한 이재도와 그리고 3점 슈터인 전성현과 식사를 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이재도가 김승기 감독님에게 형님 우승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라고 밝히자 전성현이 저를 이렇게 키워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김승기 감독은 군 전역 선수까지 모인다면 한번 일을 내보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리고 10월 5일 고양 원정 개막전 오리온을 상대로 직전 시즌 6패로 이겨보지 못했던것을 복수에 성공했다. 그 중심점에 [[브랜든 브라운]]이 있었다. 더블더블로 국내선수의 신장이 큰 상대 골밑을 휘저었다. 10월 6일 LG를 상대로 [[크리스 맥컬러]]의 활약에 2연승을 해 더욱 승리에 탄력을 받았다. 이후 10월 9일 [[원주 DB 프로미]]를 상대로 시즌 첫 패배를 당했고 10월 13일 [[서울 SK 나이츠]]를 상대해 지고 10월 17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를 맞서 패해 3연패로 직전시즌 악몽이 재현되었나 싶었지만..... 10월 20일 [[서울 삼성 썬더스]]를 상대로 승리해 연패에서 벗어났고 10월 23일 [[전주 KCC]]를 상대로 패한다. 이후 10월 27일 부산 kt와의 원정경기에서 대패를 당해 다시 2연패에 빠졌다. 10월 30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를 상대로 승리해 연패를 끊고 11월 2일 [[창원 LG 세이커스]]에게 패해 승 패를 반복했다. 11월 3일 [[서울 SK 나이츠]]를 상대로 승리를 했고 11월 10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를 상대로 승리해 2연승을 했다. 11월 13일 잠실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패했다. 11월 15일 원주 원정에서 DB를 물리치고 승리를 했고 11월 17일 안양 홈에서 kt에게 처참히 무너졌다. 11월 20일 인천 원정경기에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상대로 승리했고 11월 23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대승을 했다. 12월 1일 전자랜드를 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했지만 팀의 골밑 중심점 [[오세근]]이 어깨 탈구로 3개월 진단을 받아 사실상 시즌 아웃판정을 받았다. 여기에서 무너질 KGC로 보였지만 12월 6일 현대모비스를 상대로 승리를 했고 12월 8일에 고양 원정에서 오리온을 상대로 승리 5연승을 했다. 이후 원주 DB를 상대로 승리 연승을 6으로 늘렸지만 15일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패해 7연승이 좌절되었다. 12월 17일 부산 kt를 상대로 홈에서 승리해 전구단 상대 승리를 했고 12월 21일 안양 홈에서 전자랜드를 상대로 승리 2연승을 달렸다. 이후 전주 KCC에게 패해 연승이 끊겼지만 창원 원정에서 승리를 했고 안양 홈에서 서울 삼성에게 이겨 2연승을 달리고 2019년을 끝냈다. 12월에 8승 2패 기록한 안양 KGC는 오세근의 부상 공백에 불구 [[기승호]],[[양희종]],[[문성곤]]이 4번 파워 포워드 역할을 해주며 [[박지훈(1995)|박지훈]],[[배병준]],[[박형철(농구)|박형철]]이 가드 포지션에서 패스와 정확한 슈팅력을 보여주는 등을 각자의 위치에서 제 모습을 발휘중이다. [[오세근]]과 [[변준형(농구선수)|변준형]]주전 선수들의 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불구 많은 선수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이른바 벌때농구로 2위로 1위 [[서울 SK 나이츠]]를 1게임차로 압박중이다. 그리고 드디어 2019년 1월 4일 부산 원정에서 kt를 잡고 SK가 LG에게 패한 바람에 공동 1위에 등극했다. 백투백 경기에서 똑같이 1위를 했던 서울 SK가 울산 현대모비스에게 패했는데 안양 KGC가 고양 오리온에게 져서 공동 1위가 유지되었다. 1월 7일 홈에서 [[문성곤]]의 3점슛 6개의 활약으로 [[서울 삼성 썬더스]]를 꺾고 서울 SK 나이츠를 2위로 끌어내리고 팀 역사상 최초로 20승 고지에 먼저 선점했다. 2016-2017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2017년 3월 26일 이후 무려 1,018일 만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1월 11일 부터 [[이재도]]와 [[전성현]]이 상무에서 전역해 뛰게 되면 앞선은 더 강해질 것이다. 특히 3점슛 성공률이 리그 최하위권이라 [[전성현]]의 외곽슛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한다. 합류해서 1월 11일 [[창원 LG 세이커스]]와 경기를 했는데 4쿼터에 78:78 동점을 만들어 연장까지 가서 득점 한번 못 올리고 11점을 실점 78:89로 패배해 상대 안양 홈 12연승이 실패해버리고 2위로 떨어졌다. 1월 12일 전주에서 펼쳐진 KCC와의 경기에서 맥컬러가 33득점 3점슛 5개 전성현이 3점슛 3개 13득점을 올리며 3점슛 8개 46점을 합작해 KCC를 88:84로 물리치고 2위 수성을 했다. 1월 23일 안양에서 펼쳐진 DB와의 경기에서 김승기 감독의 1월 11일 고의패배에 대한 징계로 출장을 못해 손규완 코치가 대신 지휘했지만 공백을 메꾸지 못한 채 68:84로 대패했다. 특히 이 경기에서 맥컬러가 착지 후 무릎 반월판 부상을 당해 시즌아웃이 되고 말았다. 1월 25일 전자랜드전에서 종료 5분전까지 15점차로 지고 있던 걸 극적으로 역전승 했고 27일 잠실 SK전에서 전성현과 브라운의 활약에 힘입어 76:70으로 승리해 4라운드를 1위로 마쳤다. 2월 1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을 앞두고 새로운 외국인 선수 [[덴젤 보울스]]를 영입했다. 그리고 그 경기서 80 vs 73 승리를 했다. 2월2일부터 2월 9일까지 원주 잠실 부산 원정 3연전에서 전패했다. 2월 13일 안양 홈에서 열린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80vs 73 공교롭게 2월 1일 울산 원정때와 똑같은 점수로 승리했는데 [[기승호]]와 박형철의 활약으로 3연패를 끊었다. 2월 2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코로나-19로 인한 무관중경기에서 88vs99로 패했다. 1쿼터부터 전자랜드에게 흐름을 뺏기고 리드 한번 못해보고 패했다. 2월 29일 안양 홈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무관중경기에서 [[전성현]]과 [[브랜든 브라운]]의 56점 합작으로 79 vs 78 1점차 신승을 했다. 그리고 이 경기후 KBL 이사회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전주 KCC 숙소에서 식사를 해 동행한 것이 탈로 나서 선수들 보호 창원에서 시즌을 4주간 중단해 3월 31일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창원 원정을 시작으로 잔여 정규리그 경기를 치르려고 했지만 상황이 진전되지 않자 그대로 시즌이 종료되어 3위로 시즌을 마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